지난 20일 아침 사연에 글을 올린  조  명 미  입니다.
이른 아침  김차동씨의  시원스런 목소리로 들려 주신 글 들을 잘 듣고
또  감사 하게도  꽃 바구니 선물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그 바구니는  더 큰  화분으로  변해서  졸업식장에  배달 되어 왔고,
그림나라 어린이집  원장님은 물론  선생님들까지도  감격 했답니다.
방송 사연 내  주신것도  감사 한데,  이렇게  화분까지  보내 주셨다며,
저와  우리  아이는  어깨가  으쓱  했었죠?
그 때의  기분과  저의 마음을 아시껬죠?
남편 또한  저를 다시 보는 듯  했으니까요.....
자주  올릴께요.
다시 한번  감사 해요.
송천동   동아  아파트  103동 901호      019- 210- 8481
                                     조     명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