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2월 20일이 저희 엄마 생신이에요^^
제가 학교에 아침일찍가서 밤늦게오다보니
생신축하드린다는말을 못드릴것같아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요즘 제가 고3이라는 핑계로
엄마한테 짜증내고 투정도 많이부리고 항상 찡그린얼굴로
엄마를 대해서 엄마를 많이 속상하게 한것같아요
엄마도 피곤하고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큰딸이 되가지고 엄마를 너무 이해못하고
철없이 군것같아 너무 죄송하네요
엄마 착한딸이 되지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앞으로 엄마한테 잘하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엄마 사랑해요^^
전북익산시영등동우남샘물타운단지상가 다사랑김밥
063-831-6688
엄마 성함은 주은자 에요
꼭 좀 사연소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_ㅠ
제발 꼭 부탁드릴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