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정성이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한 순간만이라도 미소짓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글보냅니다.  
예쁜 우리 예진이 키우고, 직장 다니며  살림하는 윤희 ! 
문화동 post office의 미시 조윤희  32번째 생일 축하해 주실레요!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내 곁에있는 있는 당신 
사랑합니다.
지금은 감기 때문에 아파하는 예진이도  엄마생일축하한데.....
지난 결혼기념일날 무심했지!
오늘 저녁에 봐요 ! 
-신랑 바른생활 심 -
4월20일 화요일날 방송해주세요!
주소: 군산시 문화동 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