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솔이와 뮤직톡톡 애청자였던 양제철이라고합니다.
어느날 부터 뮤직톡톡을 안해서 아 이제 못만나는 건가 했는데
오늘 일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봤더니 정오의희망곡을
하고 계셨군요~ 아 시간대도 점심시간 근처라 너무 좋아요.
감미로운 목소리 계속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뉴스에서도 잘 보고 있어요^^ 예솔님 너무 귀엽고 예쁘세요~
저는 오늘 주말 근무여서 일하고 있지만 점심시간에 꼭 들을게요.
같이 일하시는 조장님 오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조장님 힘내시라는 의미로 크래용팝의 빠빠빠 신청합니다.
사실 저희부서에서 얼마전에 빠빠빠 안무를 한달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뮤직비디오도 만들었었어요. 조금 더 연습해서
인기가 사그라들기 전에 유투브에 꼭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그린워터 이번년도 전사 분임조 대회에서
꼭 우승할 수 있게 예솔님이 꼭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