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사랑하는 우리자기의 결혼기념일을 추카추카해 주세요

5월 4일은 우리(김영도와 이화숙)의 결혼기념일입니다. 마니마니 추카해 주세요 저는 23살, 우리각시는 19살 이른 나이에 만나 5년 연애를 거쳐 1996년 5월 4일 결혼을 축하해주는 비를 맞으며 결혼에 골인하여 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연애기간부터 현재까지 중요행사가 있을 때마다 늘 함께 했던 김차동 모닝쑈 !!! 다시 한번 추카추카 해 주세요 결혼 8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이쁜 자기와 함께 했던 일들이 새삼 스쳐가는군요 자기야 결혼후 아기가 없어서 고민했던 결혼 3-4년차, 아버지의 병환으로 인한 병간호, 그로 인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살기 시작한 결혼 5년차 - 현재까지 힘들 일도 많았고 기쁜일도 많았던 기간 글로 다 표현을 못하고 직접 몸으로 때우며 열심히 할께 자기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 사랑 사랑해 * 방송시간은 5월4일 08:00 - 08:20사이에 띄워주세요 이쁜작가 아가씨 저에게 기회를 좀 주세요 (꽃바구니를 각시회사로 보내주세요 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꾸벅 큰절 세번 ^ ^* 우리각시(이화숙) 회사 : 063-243-6723, 핸드폰 :010-3074-4186 김영도 핸드폰 : 011-9448-4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