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형님도 쌍둥이 이시죠.
사랑하는 우리 아들 쌍둥이 김민재, 김민찬의 건강한 출생을 축하해 주고싶습니다.
첫째 낳고 딱 1년 3일 만에 둘째와 셋째를 낳았어요.
그동안 집사람의 고생을 방송으로나마 위로하고 싶습니다.
자기야 그동안 고생 많았고 우리 아가들 열심히 키워보자. 사랑해...
8시 10분 전에 소개해 주셔야 들을 수 있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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