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의 출생을 축하해 주세요.

김차동 형님도 쌍둥이 이시죠. 사랑하는 우리 아들 쌍둥이 김민재, 김민찬의 건강한 출생을 축하해 주고싶습니다. 첫째 낳고 딱 1년 3일 만에 둘째와 셋째를 낳았어요. 그동안 집사람의 고생을 방송으로나마 위로하고 싶습니다. 자기야 그동안 고생 많았고 우리 아가들 열심히 키워보자. 사랑해... 8시 10분 전에 소개해 주셔야 들을 수 있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전북 군산시 나운2동 롯데 아파트 109-1002 우: 573-370 468-7176 016-636-7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