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2학생이예요, 
 아침마다 학교 갈 때 렌트카에서 매일 들어요,
  - _- 6월 2일이 저희 엄마[이윤순]생신이시거든요,
 그래서 선물을 뭐 살까 하다가, 
 막상 생각하니 뭐 사야 할지도 막막하고,
 살 시간도 없어서, 문득 라디오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이렇게 사연 올려요,
 제가, 외동딸인데, 말도 안듣고, 엄마 속만 많이 썪였거든요,
 
 김차동 아저씨께서, 엄마 44번째 생신 축하헤주세요, ♡
 그리고, 하나뿐인 딸이 많이 사랑한다고두요, 11
 감사합니다,
 - 8시에서 8시 30분 사이에 사연읽어주세요, ㅠ
 하나뿐인 딸 가희가, -
 [ 선물선물, ㅠ 엄; ]
 완주군 상관면 신리 지큐빌아파트 101동 100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