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축하해주세요!
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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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8 07:44
28일 오늘은 직장동료이자 절친한 연우언니에 25번째 생일입니다. 당신은 모두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날 행복한 하루되세요. 진심으로 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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