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들아

오늘 아침 일찍 눈을떳습니다. 오늘은 우리 수영장에서 수영 대회가 열리는 날이거든요 몇일날을 열심히 너무나 많은 고생들을한 우리반 동생들과 아울러 한가족 처럼 정이 떠날줄 모르는 우리 마한 수영장회원님 여러분들 오늘을 위해 애써주신마음에 거듭감사드리며 아울러 이대회를 주최해주신 관장님과 많은 애를 써주신 남궁인 선생님 고지영 선생님 ,너무나 예쁜 최진희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반 동생들아 ,앞으로도 건강한 우리의 앞날을위해 운동 열심히하고, 멋진 마한의 꽃들이 되자꾸나 . 오늘 수고 많았다 .화이팅! 그리고 이 언니가 많이 사랑한단다. 신청곡 ....... stand by your man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