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고 기가막혀서 제대로 사연도 올릴수가 없네요..
어제 우리 아이가 하교길에서 친구랑 걸어오는데 아저씨들이 앉아서
음흉한 눈길과 야 학생 그러면서 아주 정말 징그런 얼굴 표정과 눈짓까지 해보이면서 괜히 말시키더라는거예요..
세상에....
평소 전 아이들에게 길가다 누군가 말을 시키면 대꾸도 하지 말고 얼른 그자리를 피하고 그런일이 있으면 소리라도 지르라고 단단히 교육을 시켰죠
평소 늘 메스켬에서 나오는 그런 엄청난 일들을 보면서 주위를 시켰는데
아이는 그순간엔 넘 무서워서 엄마의 말이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 하더군요
다행이 친구랑 함께 걸어오는 중이였고 대낮이니까 그정도였지 으슥한 저녁이거나 밤이였어면...
어후 생각만 해도 저 맘같았음 당장 그런 인간들을 구치장 신세감인데
요즘 여름철이면 더욱 기승을 부리는 그런 파렴치한들의 성 희롱과 성범죄들
이아침 아이들 등교길에 꼭 한번 짚고 넘어가서 그런 인간들을 이세상에 아예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고 아이들과 학부님들도 아이들 등하교길 각별히 신경 쓰셔야 한다는걸 꼭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지금도 마음이 진정이 되질 않네요..
세상에 제 딸 같은 학생들에게 그런 음흉한 짓거리를 하다니
세상에 그런 사람도 인간이라고 하루 세끼 밥먹고 잠을 자겠죠?
아직 여리고 순수한 아이들의 영혼을 망치는 그런 인간들이 내뱉는 말한디로도 무거운 형벌을 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살기 무서운 세상입니다..
꼭 이아침 방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