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5시에 집을 나섭니다...오토바이를 타고 익산 주현동에서
부송동까지...이제는 새벽공기가 많이 차가워짐을 느껴요..매일 그리 일찍 출근을 하다보니 느끼는것들이 참 많아요...그시간보다 훨 일찍이 나와서 거리를 청소하시는 미화원들...배달하시는 부지런한 사람들...열쉬미 운동하시는 님들....보기좋은 모습이죠...근데요..그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앉아있는 분들도 많던데요..술에 취해 전봇대에 자기몸을 지탱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아침을 일찍이 맞이하는 저로서는 모두가 배우고 느끼고 뉘우치게하는 그런 새벽 사람들이에요^^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날마다 김차동씨 목소리가 저희를 즐겁게 한다는건 아시고 계시겠져? 그리보면 참 오래된 친구네요...편안하고 넘 능숙하게 잘하시고.,휴대폰벨소리가 방송중에 나와도 편안히 잘 웃으면서 넘기시는 차동씨 넘넘 사랑하는 저희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시고,,,오래오래 더더더 장수프로되어주세요!
━매일매일 즐겁게 사는 사장언니 안나언니의 밝은 목소리와 웃음이 좋고,,
언제나 편하게 대해주는 언제나 바쁜 연실이 언니...모두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구요,,,,ㅎㅎ 얼마전에 알게된 착한 나의 남자친구 어느땐 푼수를 떠는 그래도 밉지않은 채신무! 똑 바로하라고 전해주세요!!━
♬신청곡♬(듣고 싶은 곡으로 올리니..선곡해주세요)
녹색지대에ㅡㅡㅡ외톨이
조성모ㅡㅡㅡㅡ다음사람에게는
박상민ㅡㅡㅡㅡ상실
우승하ㅡㅡㅡㅡ비가
월요일 아침에 기대하면서 방송듣고 있을께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