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매일 학교가는 길에 모닝쇼를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언제 들어도 모닝쇼 듣고있으면 편안하네요...
고등학교다닐 때 버스에서 창밖보면서 잠시나마 여유를 만끽(?)하며
방송들었던 일도 생각나구요
다름이아니라
전 전주에 있고 주에 한번씩 집에 가는데
엄마 아빠가 너무나 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너무 무리하시지 말라고 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큰딸 부모님이 고생하시는 것 생각해서라도 꼭 성공하겠다고
전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부모님을위한선물을 드리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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