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사랑하시는 부모님께 할말이 있어서요...ㅋ

저희 부모님이 절 맞둥이라고 정말 사랑해주시는데...... 전... 그사랑의 보답을 잘해드리지 못하네요.... 그래서 죄송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너무 제가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려서 .. 직접 말못하겠더라고요.. 말하면 눈물이 나올것같아서 말이죠!!ㅋㅋ 저희 부모님께 저대신 사랑한다고 ...죄송한다고..앞으로 착하고 바르게 크겠다고... 그리고 저의꿈을 꼭이루겠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음악신청이요!! 장나라의 '입맞춤 하나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