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에 있는 외손주 들에게
e_메일을 보내고 싶어서
컴교실을 공부하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배워 나가는 게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답니다
많은 것을 배워서 사위에게 음악메일 도보내고 싶구요
방송국에 좋아하는 음악 신청도 부지런히 해야 겠읍니다
오늘은
참 좋은 게임을 배웠어요
가까운 친손주들이 오면
가르쳐 줄 즐거운 게임도 많이 배웠죠
그래서 전 화요일과 수요일 수업이 있는
이 있는시간을 너무너무 기다린답니다
이 글을 띄우면서 음악을 신청하고 싶은데요
꼭 들려주세요
빈 합창단의 '에델바이스'
이곡을 신청하니
'사운드오브 뮤직'도 또 보고싶어지네요
효자동 371-1번지 원진맨션 1동 304호
아홉송이 장미의 별명을 가진 구장미.. 구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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