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칭구, 고등학교, 그리고 사회나와서 이젠 둘도 없는 저의 칭구의 28번째 생일 입니다.
매년 생일때마다 생일을 잊어버리고 추카해 주지도 못했어요..
이제는 직장생활한다구.. 열심히 하는데...추카도 못해주고..
서로의 시간이 없어서 연락도 자주 못하내요..
각자의 삶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내 친구...
생일 입니다..
이번 생일만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이렇게 김차동 모닝쇼에 글을 뜨웁니다.
제 친구가 이방송을 잘 듣거듣요...
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김차동 형 제 친구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좀 주세요...
제가 선물을 하고 싶은데. .. 요즘 경기가 어렵네요..
저는 결혼을 했거 제 친구는 하지 않아서.. 형도 아시죠.. 결혼한 남자의 슬픔을 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뜨웁니다.
친구의 생일은 추카해 주고 싶은데 말이죠..
제 칭구한테 28번째 생일 추카한다고 전해주세요..
대석아 28번째 생일 추카한다.. 그리구 건강해라.
선물 보낼 주소는
전북 익산시 모현동 1가 33번지 연락처 016-445-4554 이름 강대석
잘 부탁드려요.. 형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