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에 글 못남기니까 일찍 남겨 보아요^^
전 서울에 사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장수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그 분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전 깜찍씨라고 부르고 자칭 장수댁 이라 부르는 분인데 요즘 너무 우울해 하네요...
그래서 우리 감찍한 장수댁 힘내시라고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노래 한번 신청해 봅니다.
장수댁이 아침에 신나고의 이쁘니까가 듣고싶다고 하네요^^
아침 8시정도에 출근준비 하며 듣는다고 하니까 부탁 드려요^^
멀리서 부탁하는거니까 틀어주세용 ^0^
그럼 전주...장수에 있는 모든 분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해피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