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내리쬐는 햇볕이 무척이나 날설게 느껴집니다~~~
저번 사연 읽어주신점 감사해요~~
그런데요~
사연은 감사했는데~~ 노래가 나오질안았지뭐에요!!
제 친구가 동네방네소문에 게다가 홈피에 자랑하는 글을 올렸는데~~ 결론은 음악이안나와~~ 서운하더라구요..
차동오라버니 제 친구가 쫌 외로워합니다~~
제 친구에게 빨리 이쁜앤이 생기길바라며 (대신 저와의우정도 변치않으면서......) 음악신청합니다..
이글스 (호텔 켈리포니아)
윤도현 (가을 우체국앞)
꼭!!! 부탁합니다...
이번엔 저에게 실망주지않으실거죠?
좋은하루 되세요!!!
내일 15일부탁해두될런지요~~
제 사연 밑에 확답의글부탁합니다...
친구에게 얘기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