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하~~~ 요즘 물씬 풍기는 가을 내음... 넘 죠아요... 그런 아침에 제일 먼저 들리는 음성은 깨동아저씨.... ㅋㅋㅋ절 기억이나 하실까요??? 모닝쇼... 정말루 애청잔뎅... 이제 고딩에서 대딩으로 변신한...ㅁㅋㅋㅋㅋ 마음이 울적해서... 글 올려요... 전... 봄 가울 다타거든요... 가을이 왓으니... 맘이 뒤숭숭할때가 됐죠,...ㅋㅋㅋ 음악틀어주세요...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그리구 아저씨 모닝쇼 잘 듣구 있어여... 모닝쇼 홧팅~~~!!! 아자아자1!! 참!!! 집에 안부좀 전해주세요... 요즘.. 왜이리 바쁜지... 집에 전화할라고 시계보면.,.. 밤10/.. 그 시간때에... 농촌은 다들 한 밤중인거 아시죠!!!참고로 사는 곳은 전북장수....마을이름은 동촌리...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걱정이 된다며 먼저 전화를 했어여... 죄송한 맘뿐이었죠... 그러니까... 아저씨가 저 잘 있다구... 뛰워주세요^^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