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참 이쁜 오후네요..
매일 아침 7시50분부터 출근길에
열심히 듣는 애청자랍니다.
9월 24일은 나의 42번째 생일이랍니다.
한아이의 엄마로
한남자의 아내로
한가정의 며느리로 딸로
나는 항상 없고
앞만 보면 헉헉대며 달려온 것 같네요..
9월24일 내 생일날엔
조금 여유를 갖고 행복하고 싶네요..
신청곡은
패티김의 가을을남기고 떠난사람
부탁드리고 김차동씨도
좋은 가을날 되세요..
선물 주실거면
아래주소로 보내주세용...
전주시 인후동 아중대우아파트 109동 13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