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김차동의 fm모닝쑈를 듣는 애청자입니다.
진행을 참 소탈하게 편하게 하셔서인지 아침에 웃을때가 참 많아요.
그리고 오늘 아침 보안법에 대해서도 저도 동감해요.
9월 19일 일요일은 제가 너무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의 생일이에요.
꼭 좀 전해주실래요?
너무 늦게 만나 안타깝긴 하지만 이제라도 만나게 된거
제 인생의 큰 행운이고
태어나줘서 고맙고..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언제난 맘은 옆에 있다고도 전해주세요
그 사람은 통근을 해요.
주말 아침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게
9월 18일 토요일 8시쯤 꼭 사연을 전해주세요.
저역시 들으면서 행복할 수 있게..
생일은 일요일이지만 일요일은
출근을 하지 않는 관계로 사연을 듣지 못하잖아요.
하루 먼저 생일 축하 받으면 이틀을 행복할 수 있잖아요.
꼭좀 전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사연을 처음 올려보는거라 쫌은 쑥스럽네요.
신청곡은 Over and Over - Nana Mouskouri
꼭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