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여...

안녕하세여.. 돌아오는 21일이 울 엄마의 46번째 생일을 모두모두 축하해 주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저만 나이먹는줄 알았더니 벌써 50을 바라보고 계세여.. 겉으로는 강하신척 하시지만 힘든 보험일 하면서 지치실대로 지치신것 같아여.. 오늘도 이 방송을 들으면서 출근 하실텐데... 힘이 되어드리고자 신청합니다. 교보생명 다니시는 이성순 여사님. 아니, 엄마 사랑해여..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구여... 행복한 가정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4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청곡 권진원의 happy birthday to you 딸 올림.... 추신-좋은 추억으로 잊지못할 일을 만들어 주고 싶어여.. 꽃배달 보내주심 감사... 엄마 회사로 보내서 깜짝 선물 하고 싶어여.. 전주 대우빌딩 5층 010-5874-5543 꽃배달 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