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마운 친구의 생일 추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아줌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9월 24일은 제 친한 친구 유니의생일이예요 많은 축하를 받겠지만 의미있고 깜짝 놀라켜 주고 싶어 사연을 보냅니다. 결혼하고 살면서 힘든일을 겪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이들어 집이 경매에 넘어가게 되어 고민하고 여기저기 돈을 알아보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친구가 선뜻 보증을 서겠다고 하며 저에게 정말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진짜로 고마워서....... 고맙다고 정말로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늘 곁에서 기쁠때 슬플때 외로울때 행복할때 함께 해준 친구가 너무 고맙습니다. 친구야 널 많이 사랑해... 차동이 아저씨 제친구는 전주 신기독병원 가정간호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이름은 정 윤입니다. 친구의 생일날 꽃바구니라고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있어 생일날 하루가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환하게 웃을수 있게 도와주실거죠... 실은 제가 서툴려서 할말은 많았는데 생각처럼 잘 써지질 않네요..^^ 저는 이은경이구요 핸드폰은 016-633-3367입니다. 그리고 줏소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199-17 송림아파트 b동 403입니다. 노래신청도 해도 되나요 괜찮다면 안재욱의 친구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