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나는 여름이 가고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지는 가을이 성큼 우리앞으로 다가왔군요, 먹고살기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앞만보고 달려온 삶, 그동안 어릴적 죽마고우로써 힘들때면 향상 나에게 도움을 준 두산유리에 근무하고있는 우리영원한 친구 박일용군의 48번째 생일을(10.22일) 츄카츄카 해주세요.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세상이 빨리 돌아갈수록 나를 응시해 보는것이 중요한것 같군요. 풍요로운 삶은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기에-- 우리모두 이어려운 시기에 이번 추석만이라도 풍요로운 팔월한가위가 되도록 우리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 ---
신청곡:조앤-햇살좋은날(10.22일 .8.40분 방송부탁)
박일용(011-9644-0808) ( 꽃다발 선물 부탁합니다.) 2004.10.22
군산대학교 교무과 조판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