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축하사연 올리려구 인사 드립니다~^^ 9월29일은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아빠의 생신이에요.. 애교도 없구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 편이라서 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저를 너무나 예뻐해 주시는 아빠에게 방송의 힘을 빌어 제 마음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아빠...새벽바다에 나가셔서 저희 3형제를 위해 언제나 구슬땀을 흘리시면서도 저희가 있어서 행복하다 하시고...힘들어 하는 내색 한번도 보여주지 않으시려는 아빠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이번해에 졸업하고 취업 걱정을 하는 제게 따뜻한 격려 말씀이 많은 힘이 되어주셨어요.. 아빠의 격려가 힘이되어 당당한 직장인이 되었고, 이제는 제가 엄마 아빠에게 잘 해드릴게요..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51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주소 : 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하리 347번지 TEL : 010-6622-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