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누님의 생일을
유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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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21:51
전주 효자동에 사는 채원이 엄마 유지선입니다. 우리 시댁 형님이신 박광선님의 생일을 맞아 축하글을 띄웁니다. 힘든 직장 생활중에도 조카인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잘해주시고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우리 남편의 사랑하는 누님, 박광선님의 생일을 꼭 꼭 꼭 축하해 주세요. "형님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 8시 20분경에 방송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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