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누님의 생일을

전주 효자동에 사는 채원이 엄마 유지선입니다. 우리 시댁 형님이신 박광선님의 생일을 맞아 축하글을 띄웁니다. 힘든 직장 생활중에도 조카인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잘해주시고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우리 남편의 사랑하는 누님, 박광선님의 생일을 꼭 꼭 꼭 축하해 주세요. "형님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 8시 20분경에 방송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