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아저씨 안녕하세요?

제가 몇일전에 사연을 올렸는데 사연이 채택이 안됐으니깐 연락이 없는거겠죠?^^ 나름대로 사연을 쓰면서 누나가 기뻐하는 모습과 이런 방송에서 제 사연이 뽑힐것 같다는 그런 기분에 조금은 행복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런 행복을 잠시나마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죄송한데 한번만 더 생각을 해주셔서 저에게 "브로드웨이 42번가"티켓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누나를 기쁘게 해주고 싶네요..김차동 아저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