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달에  한 여름  남편에 생일 날 아침 사연을 올렸더니 차동님께서 우리 딸에 글을 제밌게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 했어요 
또 이렇게  오랜만에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올려요 
(10월 7일 )14번째 우리 작은 딸 은경에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어서요 
항상 웃음을 읽치 안고 다니는
 우리 딸 은경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다음에 잊지 않고 선물 꼭 챙겨 줄께 
선물을 대신해서 쇠고기에 미역국 , 조기 한마리,  배 세개 ,사과 다섯개 
그리고 맛있는 케잌 
 사랑하는 은경아 어제 부터 시험이라서 미역국은 먹을 수 있을까 (경숙 언니가 )했는데 은경이가 하는말 그냥 끓여주세요(엄마 한테) 하는말  
그래 끓여 줘야지 라고 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