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오늘 저희 처남 최강진 씨와 처남댁 최선아님 께서 예쁜 공주를 얻었습니다.
처남 얼글은 담지 않고, 처남댁 얼굴만 닮았으면 합니다.
더불어
처남댁 만큼 이쁜 처남 마음을 닮은 딸..
환상이지요.
건강한 아기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전주중부경찰서 아중지구대에 근무하는
애 세명인 매제 채종훈이 사연 보냅니다.
차동이 형님
끝으로 부탁이 있는 데.
우리 처남댁 만큼 이쁜 꽃다발 부탁하면 안되나요..
처음으로 엠비씨 들어왔습니다. 끝.
참 제전화번호는 011-684-1934 입니다.
처남댁은 현재 전주 한나 산부인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