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예요
이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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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0 06:35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이예요. 저는 중3, 저희 언니는 고3이라 아침, 저녁에만 잠깐 부모님 얼굴을 뵐 수 있답니다. 그래서 죄송해요. 빨리 이 수험생활이 끝났음 좋겠어요. 얼른 자라서 엄마, 아빠께 효도하겠다고 전해주세요. 대학입시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언니에게도 힘내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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