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두 어제 수술(위암)을 받았는데 잘 됐다네요...
그래두 아빤 못참을 정두루 고통스러워하세요...
아직 경과는 더 지켜봐야하구요..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네요..
엄마,오빠,언니,가족들이 넘 많이 수술하는동안 초조해하구 아빠 고통을 같이 했는데.........
오늘은 가족들의 환한미소를 보니 넘 좋아요... ^^
김차동오빠~
부탁이있는데요..
사랑하는 울 아빠에게 더 힘내라는 표시루 꽃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전북대학교병원 5층 5231호 이거든요? 꼬~~옥..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