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위해

친구 정미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친구가 혼자된지도 벌써 3년이 지났는데요. 사별의 아픔을 딛고,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입니다. 중, 고등학생인 남매를 위해 밤, 낮으로 뛰어다니는 친굴 위해 모닝쇼에서 힘과 격려를 해 주세요. 오늘은 어떤 아픔이나, 피로를 잊고 행복하게 보냈음 좋겠어요. 익산 부송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