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되니까?
30의 나이가 많이 부담스럽네요
요즘 가을 타는 것 같네요
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여인 생길것 같네요
좀더 잘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사랑은 이런것 가봐요
요즘은 시간도 잘 안가네요
가을을 타는 남자들과 듣고 싶습니다.
90년대 제가 고등학교때 들은 김성호의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습니까?'
언젠가는 제 옆에 있을 천사에게 이노래를 불러 주고 싶군요
부탁드립니다.
전주 인후동에 사는 전선철 가풀 298호 가족이네요
김차동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