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사연을 보냅니다.
늘 김차동의 FM모닝쇼를 즐겨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둘째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 사연을 보냅니다.
아들의 이름은 '솔', 박 솔입니다.
세상을 살며 늘 푸르름을 간직하라는 의미로 지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아들의 탄생을 축하받았으면 좋겠구요 산후조리중에 있는
아내에게 사랑하는 솔을 안겨주어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주소: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752-2번지 2층
010-4607-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