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다 가끔은 크게 웃음짓게,
또 가끔은 가슴 한쪽을 시리게 만드는 모닝쇼 애청자입니다.
어제 가장 친한 친구가 드뎌 개업을 했답니다.
축하해 주고 싶어요...
그동안 7년동안 사귄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올해초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참 힘든 시간을 보내왔던 친구인데, 이제 좋은 일들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영숙아~!!
힘내.. 화이팅!!! 늘 니 곁에 내가 있다는 거 알지?
우리 호호할머니 될때까지 영원히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로 남자.
진북동 "하이트 멤버" 화이팅!!!(ㅋㅋㅋ 간접 PR하고 나갑니다...)
전북 완주군 상관면 신리 162
019-682-2997
신청곡: 박혜경[주문을 걸어]
P.S: 작가님들이랑 회식하실 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