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 형님...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렇게 뻔뻔한 제가 아닌데^^;..감사의 말도 못드리고 인사가 늦었습니다. 항상 출근할때마다 형님의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저번에 저희 결혼축하사연을 방송해주셔셔 넘 감사드린다는 말을 드릴려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이번 10.31일이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형님의 말씀처럼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살께요... 앞으로도 FM모닝쇼의 감각적인 애청자로 남겠습니다..아자자!! PS) 브로드웨이42번가"는 정말정말 감동적이 뮤지컬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