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의 FM모닝쇼의 기운으로 지난 한주가
제겐 잊지 못할 한 주를 보낸것 같습니다
저는 두아이를 둔 가정주부로,
1년 정도 쉬다 다시 모닝쇼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직장도 다니게 되었구요.
동서와 형님 또 어머님에게도 점수 많이 땄거든요.
(너무 이쁜짓만 한다구요)
꽃바구니도 보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리구요.
형님이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계신데, 빨리 완쾌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많은 애청자분들도 모닝쇼의 기운을 받아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있었으면 합니다.
차동오빠 기운 많이 많이 주실거죠
오늘 하루도 좋은 방송 진행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