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님 축하해주세요
오늘 아침엔 운전하고 가다가 제 사연이 방송되는걸 듣고 깜짝 놀라 사고날뻔했다니까요 ^^*
라디오에 사연 소개 된게 처음이라서요 ^^
깨동님이 힘을 실어주서서인지 어머님이 속하신 전주생활체조팀이 3등을 했다네요
어머님께선 그동안에 쌓인 피로 때문인지 넉다운 되셨구요..
피로에 지쳐 쓰러지셨으면서도 일등할수 있었는데 하시면서 아쉬워 하시네요^^
어머님 잘하셨구요 아들은 어머니가 자랑스럽답니다.
언제나 힘차게...화이팅입니다 ^^
다시 한번 사연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깨동님도 화이팅!!
금암동에서 임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