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저는 아침에 학생을 태우고 다니는 미니버스기사 박인균 입니다 26 일 부터 2학기 중간고사 시험인데 최선을 다 할수 있도록 건강을 빌어 봅니다 . 학생들 화이팅 ! 대학 병원에 입원한 이동한 동생에게 빠른 쾌우을 빕니다 전주공고 축구 선수였던 동생이 알수없는 병으로 팔과 다리을 잘라야만 했던 아픔을 무엇으로도 위로 할수 없지만 마음에 아픔을 잘 이겨내서 곁에서 지켜보는 엄마의사랑을 알아 주었으면 해 ! 동한! 위해 기도할께 . 비록 양쪽 팔 다리가 없어 장애을 가져지만 마음까지 장애은 아니자아 사람 만나는것 싫어하지만 나에게도 다정하게 다가와 주었으면 해 ! 나도 노력 할께 . 김차동 씨 !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전북 대학병원에 4022호에 입원한 이동한 동생을 위해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