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저물고 내일이 오려나 봅니다. 우리의 일도 마무리하려합니다. 힘겹게 또는 즐겁게 일하면서 음악을 듣습니다. 생활의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당신 고맙습니다. 순이 언니 힘내세요. 우리의 삶이 부러워 그런거니까 언니가 행복해 보이니까 시기하는 거예요. 잊고 아자! 아자! 김차동씨 힘을 더해주세요. 우리 순이언니가 힘낼수 있게요. 항상 밝게 웃는 언니의 웃음뒤에 주변의 사람들이 힘들게합니다. 이승철의 긴 하루를 부탁드립니다. 언니에게 선물이 되었을면 좋겠어요. 3부에 방송부탁드려되 될까요? 출근하면서 들을수 있게 말입니다. 8시 5분에 출근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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