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안녕하세요 저는 김제에 사는 7살 김재민입니다. 매일 아침 엄마랑 동생과 김제에서 대야로 우덕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차안에서 아저씨방송을 들어요 그래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을 축하해 달라고 사연을 보냅니다.우리 할아버지,할머니는 생신 11월 1일과 11월4일인데 조금슬퍼서 제가 힘이될려고요 작년 겨울에 삼춘이 하늘나라로 가서 겨울만 돌아오면 할머니가 많이 슬퍼하셔서 제가힘이되려고요 김차동 아저씨 할머니 기쁘게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또요 제가 30일날 한문 시험을 봐요 화이팅! 해주세요
: 김제시 진봉면 고사리 고사 1038번지 할아버지 김 웅야 할머니 김옥이
엄마 전화는요 016-425-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