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에게

사랑하는 동생이 먼대로 떠나게 됩니다 이제 까지 해준거 하나도 없는데.. 훌쩍 떠나겠답니다... 먼대로 떠나는 동생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어디를 가서든지 몸 건강 하고 형 잊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언제든지 힘들고 삶을 포기 하고 싶을 때 형한테 한통의 전화라도 해준다면 고맙겠구나 항상 건강 해라 사랑하는 동생 훈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