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예쁘고 잘생긴 우리 셋째아가의 탄생을 축하해 주세요
어제 29일 오후 5시 태어났거든요,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답니다.
산모가 누구냐 하면은 우리집 사람입니다.
그동안 늦게나마 더 배우고 싶다고 40세가 넘어 학교다니면서 사회복지사업하면서 그리고 늦동이를 두어 너무 힘들었지만 어려움없이 잘 하는 모습을 볼때 너무도 고맙고 대견스럽습니다.
집사람 경숙이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방송해주시고
남아 아인데 이름을 아직 짓지 않았어요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달라고 덧붙여 주세요
사랑하는 우리가족 슬미,지훤와 함께 전주 에서 30일 이른아침 박광배가 보냅니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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