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쇼 스탭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방송 잘 들었습니다...덕분에 여러곳곳에서 축하의 전화가 오더군요... 역시 모닝쇼의 위력(?)입니다... 밑져야 본전이겠거니 하고 처음으로 보낸 사연을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늦게라도 우리 아기 은빈이의 탄생을 축하해준 김차동씨에게도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우리 아기 100일때 한번 사연을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그때도 전해주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꽃바구니 보내주시기 위해서 전화주신 여성분(이름은 모르겠네요)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모닝쇼 잘 청취하고 모닝쇼 스텝진들 다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