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내일(11월2일)은 힘들지만 전혀 힘들지 않게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우리 왕언니 생일입니다. 서서학동에서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는 우아한 큰언니 김정례 여사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씩씩하게, 아름답고 우아하게 잘 사시기를 막내동생 정화가 축하한다고 전해주십시요. "언니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