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아저씨. 안녕하세요? ^ㅡ^
11월 6일 오늘 엄마의 42번째 생신이라 축하 사연을 보내요.
어제는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었어요.
저희 엄마 생신겸 저희 외숙모 생신이기도 하고요,
놀랍게도 저희 아빠랑 외삼촌 생신도 같은 날이예요.
요즘 여러가지 일로 속 썩이는 못난 딸이 생신축하 메세지로
엄마 입가에 작게나마 미소를 띄워 드리고 싶네요.
아빠께서도 이벤트를 준비하시고 계셔요.
저와 동생들도 엄마께 깜짝 이벤트를 마련하려고 노력중이예요.
김차동 아저씨가 좀 도와주세요. ^ㅡ^
항상 아저씨 모닝쇼 잘 듣고 있어요.
덕분에 그날 하루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는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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