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큰딸 황보혜인
얼마남지 않은 시험날
힘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열심히해줬으면 하는
엄마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그동안 힘든모습을 보면서도
같이해 해주지 못하고
꾸지람으로 대신한것
엄마는 많이 미안하게 생각하고
성격활발하고 건강한
우리딸을 엄마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항상 하늘만큼 땅만큼사랑하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혜인아 엄마는 믿는다 우리 큰딸을~
우리딸 황보혜인 화이팅!!!
아침에 항상 김차동님의 방송들으면서
잠시동안이나마
즐거운마음으로 출근하고잇습니다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민영희
019-212-3420
군산시 조촌동 현대아파트 10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