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우리 예쁜 마누라님의 33번째 생신이십니다.
벌써 10년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남편과 애들의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울 마누라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하염없지만,
우리네 남편들 그렇듯이, 무뚝뚝한 모습만 보여주어서,,,미안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김차동씨,,멋진 목소리로 이 말 좀 전해주세요
" 경애야~~~우리 참 오래된 연인이다,그지?
어느새 우리 졸업사진 사이에
건강하고 예쁜 수연이,승연이가 자리하고 있구나,,
어렵게 시작했던 만큼 또 앞으로 그만큼 어렵겠지만,
행복하고 씩씩하게 웃으며 살아가자....*^^*"
우리 가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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