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위로해주세여

집안에 맏딸로 지금까지 고생을 많이 했는데.. 언니가 아파서 오늘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여. 지금까지 언니한테 해준게 아무것두 없어서 미안한 마음만 간직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사연 올려요. 김차동 아저씨가 우리 언니 위로좀 해주세여. ^0^ 글구 다음해에 꼬옥 제언이 오빠랑 결혼해서 행복한 모습 보구 싶구, 부모님 걱정 안도록 언니가 건강 빨리 회복했으면 해... 언냐~~ 사랑해... 군산에서 동생 영란이가.... 신청곡은 이수영-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