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은 백년가약을 맺은지 4주년 되는 날입니다
이제는 제게 너무나도 큰 버팀목이 되는 아내와 토끼같은 딸이 곁에있어서
저는 이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합니다
제게 소원이 있다면 지금의 아내와 사랑스런 딸과 오래토록 행복하게
화목한 가정을 꾸미는 겁니다
서연이엄마 당신이 항상 곁에있어줘서 고맙고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평화주공2단지 204동1018호
011-657-4912
08:40분에방송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만약 여건이되신다면 꽃바구니 받고싶읍니다
또 여건이 허락되신다면 아내가 일하는 곳으로 보내주신면 안될까요
아내일터: 안골사거리에서 진안방향으로 100m정도 좌측에 삼호아파트내
상가에 불루헤어터치미용실
꼭꼭꼭 부탁드려요 이상 카플가족9호차 강선구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