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생신이에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아저씨(?) 다름이 아니고 11월 15일 저희 엄마 생신이라,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제가 아직 중3 사춘기라 가끔씩 엄마한테 괜히 짜증도 내고, 엄마를 속상하게 할때가 많아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후회스럽고 죄송해요, 지금 무슨선물을 해 드릴까 고민중이거든요 아침에 가족이 모여 식사할 때 이 사연 소개해 주신다면 엄마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요. 그러니까 엄마께 생신 축하드린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참! 그리고 12월 10일날 제가 연합고사를 보거든요. 지금 고3이 따로없어요,. 요즘은 중학생들도 아주 치열하거든요, 하루종일 공부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저도 공부 열심히 하라고 꼭 응원해주세요~ 주소: 전주시 덕진구 우아2동 롯데@106동1002호 전화번호: 242-2925